아따맘마로 배우는 일본어 [제3화 - 言うんじゃなかった (말하지 말걸 그랬다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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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피소드 요약
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주인공 미캉(みかん)이 순간적으로 내뱉은 말로 인해 후회를 느끼고, 이로 인해 작은 소동과 재미있는 오해들이 벌어지는 모습을 그렸습니다.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신이 뱉은 말 한마디가 가져오는 유머와 일상의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.
주요 대화 내용
미캉의 후회하는 독백: 「言うんじゃなかった」 - "말하지 말걸 그랬어."
무라카미 선생님의 교실 풍경: 「ああっ!ああ いいぞ、立花(たちばな)は座(すわ)れ」 - "아, 그래 좋아. 타치바나는 앉아."
미캉의 질문: 「質問(しつもん)いいですか?」 - "질문해도 돼요?"
도시락 이야기: 「また弁当(べんとう)の文句(もんく)かい!」 - "또 도시락 불평이냐!"
엄마와 꿈에 대한 대화: 「現実(げんじつ)を映(うつ)す鏡(かがみ)って言(い)うじゃない?」 - "현실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하잖아?"
주요 문법 정리 + 예문
1. ~んじゃなかった (후회나 아쉬움을 표현할 때 사용)
의미: "~하지 말걸 그랬다"
예문: 言うんじゃなかった。(말하지 말걸 그랬다.)
2. ~ていいですか (허락을 구할 때 사용)
의미: "~해도 될까요?"
예문: 質問していいですか?(질문해도 될까요?)
3. ~かい? (친근하게 질문할 때 사용)
의미: "~인가?"
예문: また文句かい?(또 불평이냐?)
4. ~って言うじゃない? (~라고들 하잖아?)
의미: "~라고 하잖아?"
예문: 夢は現実を映す鏡って言うじゃない?(꿈은 현실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하잖아?)
정리와 요약
이번 에피소드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우리가 흔히 겪을 수 있는 "순간의 말 실수"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후회와 소소한 갈등을 유쾌하게 다루고 있습니다. 일본어 회화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인 「言うんじゃなかった」를 통해 일상적인 회화 표현과 문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. 가벼운 마음으로 웃으며 일상 회화를 배우기에 아주 적절한 에피소드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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